올해 강연은 총 8회 운영되며, 첨단과학기술 분야별 과학 동향과 차세대 미래 산업 관련 핵심이슈를 소개하고, 관련 분야의 저자, 전문가, 연구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
첫 번째 강연은 진화 이론에 근거해 미래 동물의 진화를 상상해보며 현재 지구 생태계를 성찰하는 과천과학관의 올해 브랜드 기획적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과 연계해 준비했다. 강연에는 이대한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인간은 왜 죽는가’를 제목으로 인간의 죽음과 진화 내용 관련 바이오 기술에 대해 다룬다.
두 번째 강연은 양자를 주제로 마련됐다. 김준기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교수가 양자역학의 탄생과 정보통신 혁명의 토대가 된 양자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기후변화, 우주항공, 정보통신기술, 첨단로봇, 인공지능, 화학공학을 강연 주제로 다룬다. 주제별로 과학자를 직접 만나 미래 과학기술 관련 핵심이슈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관심 있는 누구나(12세 이상 권장) 네이버 유료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형주 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차세대 유망기술을 분야별 과학자들에게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달라질 인간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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