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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카페마다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레시피로 만든 덕분에 온리원(Only One)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죠리퐁과 고소한 오틀리의 건강한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오틀리퐁’이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마포지역 디저트 카페 28곳을 연결하는 길을 ‘오틀리퐁 로드’로 정했다. 이번 달 31일까지 참여 카페를 방문하면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틀리퐁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달콤바삭 죠리퐁의 건강한 매력을 지역 카페만의 개성 넘치는 해석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컬래버”라며 “죠리퐁의 건강한 즐거움을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