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스테이 칠' 패키지 출시

김명상 기자I 2024.06.19 08:57:54
더 플라자 ‘스테이 칠(Stay Chill)’ 패키지 이미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위한 객실 패키지 ‘스테이 칠(Stay Chill)’을 9월 8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호텔 L층에 위치한 ‘더라운지’의 수박 주스 2잔, 수영복 브랜드 ‘배럴’의 드라이백으로 구성됐다. 오는 20일까지 예약 시 20% 할인해준다. 가격은 32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이와 함께 여름 빙수 2종도 출시했다. 그중 우도 땅콩 팥빙수는 우유 얼음에 팥과 깨 튀일,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얹었다. 망고 빙수는 망고 과육과 망고 셔벗 아이스크림, 벌집을 올린 프리미엄 상품이다. 각각 5만5000원, 6만8000원.

더 플라자의 신규 빙수 2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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