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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컴투스 그룹은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하던 종이 사보 ‘게임빌컴투스뉴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ESG 환경 정책에 따라 온라인 소통 채널 ‘컴투스온’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 게임빌컴투스뉴스는 다양한 회사 소식과 구성원 일상을 사내 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소개해 왔다. 컴투스온 역시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통 창구가 될 예정이다.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 중인 컴투스 그룹사들의 소식을 공유하고 회사간 교류를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온’은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컴투스 그룹의 성장과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멈춤없이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컴투스온’에서는 컴투스 임직원들이 전해주는 생활 속 꿀팁, 다양한 최신 콘텐츠들,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등을 아우르는 웹(Web)3 신기술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식 보도자료, ESG 활동, 영상 자료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플러스 친구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서도 ‘컴투스온’ 콘텐츠들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