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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일수 및 동시입장 가능 객수는 2분기부터 상승 추세”라며 “11월 위드 코로나 체제가 시작된 만큼, 향후 동시입장 가능 객수 상승에 따른 실적 정상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실제 위드 코로나 이전인 10월 31일까지 강원랜드의 동시체류 인원은 1800여명에 불과했지만, 영업환경 개선에 따라 현재 체류 인원을 3000여명 수준으로 확대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코로나 이전 매출액의 85% 수준까지 회복한 뒤 2022년 3분기 코로나 이전 수준의 매출액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며 “올해 강원랜드는 매출액 8660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매출액 1조3700억원, 영업이익 3216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적 정상화 이후에도 코로나19 이전의 영업이익률(30~35%)은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2021년부터 쳬광지역개발기금 납부기준이 기존 세전이익의 25%에서 GGR의 13%로 변경되면서 비용 부담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실적 정상화 이후에도 영업이익률은 30%를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