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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연극 ‘스프레이’는 2019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안 아츠 어워드’에서 한국 작품 최초로 연출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극도의 불안과 분노, 긴장 속에서 매일 불면의 밤을 보내는 현대 도시민의 삶을 그리는 작품이다.
반복되는 옆집의 소음과 무례한 불통, 실수에 대한 강박증, 우발적 실수가 계기가 돼 생긴 도벽 등을 소재로 삼고 있다.
연극 ‘우리 엄마는 선녀였다’는 광주평화연극제 대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 세계 10여 개국 40여개 도시에서 초청공연을 가진 작품이다.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민간 설화에서 차용한 이야기에 한국적인 해학과 한의 정서를 담았다.
티켓은 전석 3만원.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플레이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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