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법무관리관에 유재은(50) 국방부 규제개혁법제담당관(과장급)을 신규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법무관리관 직위 신설 이후, 여성이 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법무관리관은 군사법원·군 검찰기관 운영, 국방 관련 법령 등 군 사법제도 전반, 군 내 인권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국장급 직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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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방개혁 2.0 추진 여건 보장을 위한 각종 법령 개정을 주도해 온 군 법무 분야 전문가로 국방부는 평가했다.
국방부는 유 관리관에 대해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개방형 과장 직위에서 개방형 국장 직위로 연이어 채용됐다”며 “그간 국방부에서 보여준 업무 추진련, 위기관리능력, 축적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국방부가 당면하고 있는 군 사법제도 개혁, 장병 인권보호 문제 등 각종 현안을 원숙히 해결해 군 사법 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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