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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5차 FTA 전략포럼 개최…디지털 통상규범 대응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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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21.06.30 08:35:53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제5차 FTA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국의 디지털 통상규범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한-싱 DPA 협상, 싱-뉴-칠 DEPA 가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 디지털 통상규범 형성 관련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포럼 발제를 통해 WTO 전자상거래 협상 동향과 전망, 양자 또는 다자 디지털 통상규범 강화 추세와 핵심 규범 분석, 디지털 무역장벽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의 자유로운 이전 등 핵심 쟁점에 대한 국가 간 논의동향을 지켜보면서 디지털 통상규범을 통해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가 디지털 관련 신 통상규범을 중심으로 하는 양자·다자간 통상협정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2월부터 산업부는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민간 전문가와 주요 통상이슈를 논의하는 FTA 전략포럼을 월 한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차기 포럼(제6차, 7월 잠정)에서는 공급망 등 각국의 산업·통상정책을 포함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산업부는 그간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FTA 추진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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