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에 따르면, 미 ITC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의 보톡스 균주 도용(영업상 비밀침해 혐의)혐의 사건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10년간 수입 금지명령을 내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정 결과
10년 수입 금지명령
`영업비밀 침해` 메디톡스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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