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교재제공+전 강좌 프리패스'로 신토익부터 취업 스펙까지 한 번에 완성

최성근 기자I 2016.12.03 10:00:05
[이데일리 e뉴스팀] 이번 겨울방학 안에 2017 상반기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으려는 수험생들이 많다. 해커스에서는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어학점수와 자격증,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등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커스인강 ‘교재제공+전 강좌 프리패스’는 신토익/토플/텝스/토익스피킹/오픽/기초영어/MOS 자격증/컴활 1급 등 수많은 강의를 단 한 번의 결제로 기간 내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저 월 3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어학점수 획득부터 취업 준비 완성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이 특징. 따라서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앞두고 대학생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현재 수강생에게는 별도 교재 구매 없이 신토익을 공부할 수 있도록 ‘레벨별 신토익 교재 3권(리스닝/리딩/보카, 특별판/비매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토플공부를 원하는 수험생은 신토익 교재 대신 ‘토플 정규레벨 기본서 2권(리스닝/리딩)’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신토익 분석 자료집’과 PC/PMP/모바일 수강권 각 20매, 베트남어부터 독일어까지 제2외국어 10강 중 1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쿠폰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新HSK 4급/한국사/자기소개서/전산회계 1·2급 기출문제 풀이강의까지 추가적으로 들을 수 있는 혜택도 준다.

관계자는 “교재제공+전 강좌 프리패스는 다양한 스펙을 준비해야 하는 취준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매달 최신경향을 반영해 업데이트되는 신규 어학강의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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