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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LG전자는 전세계 언론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사진) ‘Save the date(그날을 비워 두세요)’을 발송했다. LG전자 측은 “MWC 2016 개막 하루 전인 2월21일 오후 2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초청장에는 작은 초록색 선물상자를 배경으로 ‘Play begins(즐거움과 재미가 시작됩니다)’라고 적혀 있다. LG전자는 선물상자가 열리는 순간(21일 오후 2시) ‘즐거운 경험이 시작된다’고 암시했다.
LG전자가 MWC를 통해 G시리즈 등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G2는 뉴욕에서, G3, G4는 뉴욕·런던·싱가포르·서울 등 세계 6개 거점 도시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이번 MWC에서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S7’과의 맞대결이 불가피해졌다. LG전자가 최초로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에 ‘맞불’을 놓는 셈.
LG전자 측은 “G시리즈가 다섯번째 버전까지 나오면서 성능 디자인 모두 점차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경쟁사 제품들과 맞대결을 펼쳐도 좋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IT전문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7은 5.2인치 화면에 동작이 달라지도록 하는 압력 감지 디스플레이와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 USB타입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G5는 퀄컴 스냅드래곤82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함께 ‘V10’에서 도입한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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