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9일 파인테크닉스(106240)에 대해 메탈 케이스 채용을 확대하면서 점차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진 않았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모바일디바이스(MD) 사업은 주요 모바일 업체의 메탈 케이스 채택이 확대되면서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은 산업용 LED 판매 증가로 점진적인 실적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반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업체들의 오픈 셀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시장이 줄어들고 있어 성장성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메탈 케이스 도입에 따른 신규 아이템 확대가 예상돼 보수적으로 봐도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 39% 늘어난 5160억원, 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