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태창파로스(039850)는 투명성 제고를 위해 경영 지배인으로 권영건 DSK엔지니어링 부사장과 이현근 건민회계법인 회계사를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들은 대표이사 권한을 위임받아 회사의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임시 주주총회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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