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car-sharing)이란 공영주차장 등에 차량을 배치해 놓고 회원이 이를 자유롭게 예약·이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형 서비스다. 보통 이용 시간과 거리에 따라 일정 금액을 과금하지만 전기차인 씨티카는 거리와 무관하게 시간당 이용 금액만 내면 된다.
이 기간 씨티카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중 숙박권 50%, 리프트·장비 렌탈 4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베어스타운’을 제휴사로 지정하면 씨티카 이용 요금도 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겨울 주중 할인(64%), 대중교통 환승 할인(3%)을 더하면 최대 72%까지 할인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인 씨티카를 이용해서도 수도권 베어스타운까지 오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서울의료원, 홈플러스 의정부점, 이마트 도농점, 빅마켓 도봉점, 창동역 공영주차장엔 전기차 급속충전소가 있다.
김석환 씨티카 차장은 “(주행거리가 긴) 전기차 SM3 Z.E. 도입과 급속충전소 확대로 주행 거리 부담이 줄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도시 근교 레저활동에도 씨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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