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용품 필요하다면 ‘어라운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3.08.20 09:21:34

씨케이코엔, 온·오프라인 통합 커피 전문 쇼핑몰 열어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커피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커피 전문 유통 매장이 문을 열었다.

씨케이코앤(CKCO&)은 20일 서울 양평동 9호선 선유도역 인근에 총면적 1322㎡, 3층 규모의 커피전문 쇼핑몰 ‘어라운지(ArounZ)’와 온라인 쇼핑몰 ‘어라운지몰(www.arounz.co.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평동에 문을 연 온오프라인 통합 커피 전문 쇼핑몰 ‘어라운지’의 내부 전경.
씨케이코앤은 폴바셋, 베니건스, 브래댄코 등 커피점·레스토랑과 매일유업의 컵커피 ‘카페라떼’, ‘바리스타’에 원두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커피 아카데미 ‘루소랩 청담’을 운영하고 있는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어라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의미의 A to Z와 ‘휴게실, 공간’을 의미하는 라운지(Lounge)를 합친 말로, 고객들이 커피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는 물론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바리스타, 나만의 개성있는 커피를 만들기 원하는 소비자 등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커피와 용품을 구매할 수 있고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어라운지 매장 1층에서는 100~200g 단위부터 대포장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의 그린빈(생두) 선택부터 로스팅, 분쇄, 포장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약 5000종의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들과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3층에 마련된 체험형 카페테리아에는 어라운지 소속 바리스타들이 만드는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커피 관련 세미나와 커핑테스트, 핸드드립 클래스 등 교육과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라운지는 오픈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의 블렌드 커피 5종을 선보였다.

정성훈 씨케이코엔 부문장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세분화되고 다양한 상품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한자리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어라운지의 장점”이라며 “커피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