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의 이번 쇼케이스는 조용필이 10년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헬로’의 신곡들을 소개하는 무대이자, 데뷔 후 45년만에 처음으로 여는 신규 앨범 쇼케이스다.
우승현 NHN 네이버뮤직 팀장은 “레전드급 가수가 인터넷 플랫폼에서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는 것은 혁신적인 행보”라며 “기존팬들 뿐 아니라 인터넷의 주요 이용자인 젊은 층들도 이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조용필과 같은 가수가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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