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포스코(005490)는 5일 보유 중인 상장법인 지분 처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보유 중인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주식의 처분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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