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 일라이릴리(LLY)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임상 시험 성공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6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전일대비 1.61% 오른 1181.77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임상 호재로 1% 넘게 오름세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까지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임상 3상에서 환자들의 체중을 평균 22.6% 감량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일라이릴리는 오는 2027년 1분기 당국에 판매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비만 치료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 신약 상용화 기대감이 향후 주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