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암홀딩스, 데이터센터 신규 CPU 진출 호재에도 차익실현에 주가 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3.27 04:23:5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설계자산 기업 암홀딩스(ARM)는 데이터센터용 신규 CPU 사업 진출과 월가의 투자 의견 상향 소식을 발표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전일 16%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이 부각되며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줄곧 약세를 띤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오후3시5분 현재 전일대비 0.72% 하락한 15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메타(META)와 협력해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CPU를 앞세워 거대 시장에 진입한다는 긍정적 전망이 나왔으나 단기 주가 과열 부담을 덜어내지 못했다. 니드햄은 암홀딩스가 단순 설계자산 제공을 넘어 인텔(INTC) 및 AMD(AMD) 등과 직접 경쟁하는 과감한 행보로 사업 구조를 혁신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200달러로 상향했다.

르네 하스 암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신규 CPU가 2031회계연도 기준 연간 150억달러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재무 목표를 내놓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