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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이민, 무역, 정부 지출 등 다양한 정책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며 ‘관망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달 17~18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도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커 총재는 “우리는 당분간 지금 위치를 지킬 것”이라며 “그러나 하반기에 상황이 정리되고, 보다 명확한 경제 흐름이 보이며, 물가상승률이 2% 수준으로 계속 낮아진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분명히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커 총재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고용지표에 대해서는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3만9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2%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하커 총재는 이달 말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으며, 후임으로는 시카고 연은에서 연구국장을 맡고 있는 애나 폴슨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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