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상암DMC점 오픈…서울 북서부권 첫 진출

김정유 기자I 2025.02.18 08:48:5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캐나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팀홀튼’은 국내 15번째 매장인 상암DMC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팀홀튼
2023년 12월 서울 논현동에 1호점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 팀홀튼은 이달에만 2개 매장(14일 신사점)을 연달아 오픈했다.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 들어선 이번 지점은 팀홀튼이 서울 북서부권에 처음 진출한 사례다.

상암DMC 지구는 여러 방송·미디어, IT 기업들이 입주해 있을 뿐 아니라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공원도 조성돼 있는 곳이다. 유동 인구가 풍부한 만큼, 팀홀튼은 다양한 카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포부다.

팀홀튼은 상암DMC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19일까지 해당 매장에서 1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팀홀튼의 한정판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지급한다. 하루 150개씩, 총 3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서울의 주요 업무 지역이자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인 상암에 새롭게 열면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커피와 도넛·샌드위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유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홀튼은 국내에서 버거킹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 중인 비케이알이 한국 사업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획득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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