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변인은 연합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한국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3일 심야 긴급담화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사지만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국회는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尹, 비상계엄 선포
- "尹 정신착란적 판단, 믿기지 않는다" 사표 쓴 법무부 감찰관의 말 - 금속노조 "尹 퇴진 않으면 1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 尹 탈당·탄핵에 거리 둔 한동훈…"의총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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