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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 '톤앤뮤직 페스티벌'에 팝업스토어 열어

정병묵 기자I 2023.06.05 09:27: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체코맥주 코젤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코젤 화이트’를 앞세워 단독 맥주 스폰서로 참여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젤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엠플엔터테인먼트 주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 맥주 단독 스폰서로 소비자와 만났다. 코젤은 맥주 부스 ‘코젤 화이트 바(BAR)’에서 ‘코젤 화이트’ 고유의 크리미한 거품과 구름 같은 빛깔, 기분 좋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하며 페스티벌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코젤 담당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더 많은 한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 코젤 화이트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놀라운 청량감을 선사하는 ‘코젤화이트’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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