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2% 증가한 172억원으로 7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별풍선, 구독 등 기부경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플랫폼 매출액을 이끌었고 광고 매출의 높은 성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동사의 PU(실경제이용자수)는 28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며 “생태계의 저변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 상승에 의한 실적 호조보다 건강한 매출 성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시장의 우려 요인이었던 광고 매출은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2019년 4분기 매출액을 50% 이상 웃돌았다. 정 연구원은 “작년 2분기부터 현재까지 매 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두드러진 실적 성장이 에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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