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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지구연합회, 지역 어린이집 29곳에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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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6.11 08:09:56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구리시 갈매동 주민들이 모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있다.

구리시 갈매택지개발지구연합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지역 내 어린이집 29곳에 코로나19 방역서비스와 소독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갈매지구연합회)
갈매지구는 최근 지역 내 한 아파트의 가족 7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되기도 했던 곳으로 연합회는 이전의 감염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의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방역물품을 전달받은 이혜경 구리시어린이집 연합회장은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증받아 고맙다”며 “어린이집을 대표해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현 연합회장은 “최근 갈매지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아이를 둔 가정이나 어린이집의 걱정이 큰 만큼 연합회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어린이집을 돕기로 했다”며 “여러 힘든 상황속에서도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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