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일 코엔텍(029960)에 대해 폐기물 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도 배당에 대해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코엔텍은 울산에 위치한 사업장 폐기물 처리 전문업체다. 인근 울산·미포공단 및 온산산단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종처리(소각, 매립)하고 있다. 폐기물 소각처리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스팀을 생산, 판매하기도 한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족한 폐기물 처리 가능 면적과 수급 불균형 지속 등으로 인해 처리 단가의 우상향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최근 매립장 2공구 및 3공구의 종료 시기가 임박해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4공구의 개장이 2021년으로 예정돼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자회사 용신환경개발 매각에 따라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0억원과 315억원을 전망한다”며 “폐기물 단가 상승 및 비용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어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 12.6%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배당도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다. 윤 연구원은 “2017년 맥쿼리인프라로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배당 지표가 확연히 개선되고 있다”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도 배당에 대해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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