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3.36포인트(0.24%) 하락한 2만2359.23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하락한 건 10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7.64포인트(0.30%) 내린 2500.60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35포인트(0.52%) 낮은 6422.69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다음 달부터 채권 매각에 나서겠다고 밝힌 게 여전히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대장주 애플이 1.72% 하락한 게 뉴욕증시 전반을 끌어내렸다. 애플의 신제품 애플워치 시리즈 3의 통신 연결이 불안정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애플도 이를 시인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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