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강동구는 명일1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고시원 1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시원은 대표적인 비정형 주거시설로 명일1동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25%가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취약계층이 많이 살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가구로 판단 시 주민센터에 정보제공 △입실자 중 위험징후가 있는 경우 주민센터에 알림 △구정 및 복지관련 홍보물 비치 협조 등이다.
앞으로 발굴될 위기가구는 상담을 통해 동 주민센터에 사회복지급여를 신청하게 된다. 또 구에서 조사를 거쳐 공적지원을 받거나 부적합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동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민간지원을 받을 수 있다. (02)3425-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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