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벽산건설(002530)이 거래재개 후 이틀째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 대비 14.79% 오른 1만4750원을 기록했다. 장 출발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사실상 거래가 마비된 상태다.
벽산건설은 인수합병(M&A) 기대감 속에 이달 들어서만 180% 폭등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가가 단기 급등하자 한국거래소는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벽산건설은 지난 19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M&A를 추진 중에 있으나 본 M&A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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