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날 대비 6000원(3.68%)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사려는 손길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매수 상위창구에는 모건스탠리, 소시에테제네랄(SG)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 있다. 최근 7일간 외국인 지분 보유율은 40.57%에서 41.12%로 커졌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의류소비가 회복하면서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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