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은 이번 로스팜 리뉴얼을 통해 캔햄 시장에서 ‘건강하게 맛있다’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햄은 로스팜의 모델로 배우 송중기를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
롯데햄 관계자는 “송중기의 깨끗한 이미지와 리뉴얼된 로스팜의 콘셉트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햄은 최근 영화 및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중기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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