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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포드모터, 신규 에너지 저장 장치 사업 본격화·대규모 공급 계약…주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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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5.23 05:50:1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 포드모터(F)는 전력 회사 및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신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진출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포드모터 주가는 전일대비 9.22% 급등한 14.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 사업으로 전환하는 체질 개선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자회사 포드 에너지는 북미 EDF 파워 솔루션과 최대 2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저장 장치를 공급하는 오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한편 이날 장 초반 신사업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월가의 재평가가 본격화되자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더니 장 막판 탄력이 더해지며 2022년 8월 이후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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