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켓랩(RKLB) 주가가 폭등 중이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물론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발표하면서 사상 최고치까지 주가가 뛰어올랐다.
8일(현지시간) 오후 2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6%(23.55달러) 급등한 10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켓랩은 1분기 우주 시스템 사업에서 1억3670만달러, 발사 부문에서 63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억3210만달러, 59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로켓랩 수주 잔고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22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전망치 또한 시장 추정치를 넘어섰다. 로켓랩은 2분기 매출은 2억2500만~2억4000만달러 사이로 전망했는데,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추정치인 2억75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로켓랩은 전날 20건의 극초음속 테스트 비행을 위한 1억900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지 몇 주 만에 익명의 고객과 오는 2029년까지 뉴트론(Neutron) 및 일렉트론(Electron) 로켓을 공급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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