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은 골드만삭스의 ‘확신 리스트’ 편입과 수익성 개선 전략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55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0.17% 상승한 371.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등 발판을 마련한 주가는 이날 골드만삭스의 ‘미국 확신 리스트(Conviction List)’에 이름을 올리며 장중 강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960이날 골드만삭스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가입자를 130만명 줄이고 옵텀 헬스 인원을 10% 감축해 이익 구조를 재편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스콧 피델 애널리스트는 “보험료 조정이 마무리됐고 의료비 지출도 예상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며 “올해 MA 부문 매출은 줄겠지만 영업이익(EBIT)은 약 50%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 절감으로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15%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시장이 아직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다년기 실적 회복 국면의 전환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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