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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경찰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언쟁이 있었고 한 발의 총알이 발사됐다”며 “총격으로 교사는 중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에 빠졌지만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격으로 다른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큰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교내 체육관으로 대피한 뒤 심리 상담을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학생을 구금했으며 총기를 갖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지경찰 "교사와 학생 사이 언쟁…교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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