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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코로나 확진자 1명 어제 사망…'기저질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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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 기자I 2021.07.31 16:29:38

연령대별 80세 이상 18.3% 가장 높아…20대 0.01%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0대 확진자 1명이 또 사망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30일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이 가운데 80대와 60대가 각 2명, 70대가 1명, 20대가 1명이다.

방대본은 “20대 사망자는 작년 12월 해외에서 입국한 분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올해 1월 12일에 확진된 후 격리 치료를 받다가 3월 5일 퇴원했으나 3월 15일 바이러스 재검출로 다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어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는 기저질환(지병)이 있었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국내 20대 확진자의 치명률은 0.01%로 낮은 편이다. 누적 사망자 2095명 가운데 20대는 5명이다. 하지만 지난 27일에 이어 이번 주에만 2명의 20대 사망자가 나왔다. 4차 대유행 확산세 속에 하루 1300∼18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사망자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전체 코로나19 치명률은 1.06%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18.25%로 가장 높고 이어 △70대 5.37% △60대 1.02% △50대 0.23% △40대 0.05% △30대 0.03% △20대 0.01% △19세 이하 0% 등의 순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96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엿새만에 갈아치운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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