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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본관 6층에 위치한 더 캔버스는 600여 평의 공간에 총 420석의 규모로 5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다. 메뉴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일품 요리도 주문 가능하다. 15m 높이의 천장에 설치된 아크릴 비즈 부조는 설치 미술가 박선기 작가의 작품이다.
더 캔버스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테마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유기농 제품, 슬로우 푸드와 같이 건강한 한 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라이브 섹션, 디저트, 바, 키즈 등 총 8개 부문으로 구성했으며 메뉴 종류는 140여 종을 넘는다. 양갈비, 랍스터, 스시, 전복 요리와 같은 기존 인기 메뉴와 더불어 중식 코너에서는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딤섬 6종과 베이징 덕도 새롭게 선보인다. 핫 푸드 코너의 흑한우 갈비찜, 흑돼지 바비큐 볶음밥을 포함한 10종의 제주 특선 메뉴도 마련했다.
초콜릿 분수, 곰돌이 모양의 팬케이크 등 어린이를 위한 메뉴가 있는 ‘키즈 스테이션’과 셰프의 즉석조리 퍼포먼스를 가미한 라이브 섹션을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레스토랑 중앙에 위치한 디저트 코너에서는 수석 파티시에가 즉석에서 초콜릿 퐁당, 팬케이크 등 30가지 이상의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조식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 중식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 석식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 30분이다. 가격은 성인 기준 조식 4만9000원, 중식 7만4000원, 석식 11만8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더 캔버스는 오픈에 앞서 식사권을 최대 30% 할인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식사권은 유선 문의 또는 롯데호텔 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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