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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제주 최대 규모 뷔페 ‘더 캔버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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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0.05.27 08:10:16

더 라운지,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통합
420석 600여평 규모… 5개의 별실 마련
제주 특선 메뉴 및 키즈 섹션 별도로 준비

롯데호텔 제주 ‘더 캔버스’ 홀(사진=호텔롯데)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호텔 제주는 내달 20일 제주 최대 규모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THE CANVAS)’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더 라운지,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3곳을 통합해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간 재단장 기간을 거쳤다.

롯데호텔 제주 본관 6층에 위치한 더 캔버스는 600여 평의 공간에 총 420석의 규모로 5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다. 메뉴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일품 요리도 주문 가능하다. 15m 높이의 천장에 설치된 아크릴 비즈 부조는 설치 미술가 박선기 작가의 작품이다.

더 캔버스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테마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유기농 제품, 슬로우 푸드와 같이 건강한 한 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라이브 섹션, 디저트, 바, 키즈 등 총 8개 부문으로 구성했으며 메뉴 종류는 140여 종을 넘는다. 양갈비, 랍스터, 스시, 전복 요리와 같은 기존 인기 메뉴와 더불어 중식 코너에서는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딤섬 6종과 베이징 덕도 새롭게 선보인다. 핫 푸드 코너의 흑한우 갈비찜, 흑돼지 바비큐 볶음밥을 포함한 10종의 제주 특선 메뉴도 마련했다.

초콜릿 분수, 곰돌이 모양의 팬케이크 등 어린이를 위한 메뉴가 있는 ‘키즈 스테이션’과 셰프의 즉석조리 퍼포먼스를 가미한 라이브 섹션을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레스토랑 중앙에 위치한 디저트 코너에서는 수석 파티시에가 즉석에서 초콜릿 퐁당, 팬케이크 등 30가지 이상의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조식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 중식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 석식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 30분이다. 가격은 성인 기준 조식 4만9000원, 중식 7만4000원, 석식 11만8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더 캔버스는 오픈에 앞서 식사권을 최대 30% 할인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식사권은 유선 문의 또는 롯데호텔 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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