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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에 참석해 “미국 등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하고 대외적 경제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 새 성장동력을 키우는 노력이 요구된다. 이를 위한 자본시장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혁신 가능성을 알아보고 초기에 투자하는 자본이 있어야 한다. 우리 자본시장이 그동안 이런 역할을 했는 지 의문”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혁신기업이 자본을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채무·채권 발행 시스템을 재편해야 한다.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 투자회사도 돕고 개인투자사 조건도 완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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