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12명의 사망자를 낳은 독일 트럭 테러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IS는 이날 공식채널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우리의 전사들 중 한명이 국제연맹 국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독일은 미국이 주도해 시리아와 이라크 등지에서 테러 그룹 소탕해 나서는 국제연합군에 참여한 국가다. 다만 독일군은 직접 전쟁에 참여하지는 않고 방어, 재건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올해에만 독일에서 IS가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4건의 테러 공격이 발행했다. 그러나 이번 테러 공격에서 가장 많은 인명이 희생됐다. 현재 12명이 사망했으며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 가운데 14명이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겔라 메르켈 총리는 “우리는 악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무력해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세계 지도자들이 독일 국민에 애도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