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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출시한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는 TV CF 등 광고 없이 소비자들의 입소만을 타고 라면 시장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중화풍 라면이 시장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는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기준 서울 대형할인점에선 짬뽕, 짜장 등 중화풍 라면과 쟁쟁한 스테디셀러 라면 제품들을 제치고 매출 순위 5위에 올랐고, 전국 대형할인점 기준으로는 10위를 기록했다.
육개장칼국수는 최근 중국인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율이 높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육개장칼국수가 타 매장보다 평균 15배 이상 많이 팔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사업부는 중국인을 위한 육개장칼국수 소개자료를 별도 제작해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육개장칼국수는 사골과 양지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6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에 차돌박이와 베트남고추를 볶은 풍미유를 더해 구수하고 얼큰한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넓은 3mm 생면을 바람에 말려 쫄깃한 칼국수의 식감을 살려냈고, 면발 안에 미세한 구멍을 낸 일명 ‘발포공법’으로 육개장 국물이 면에 잘 배어들게 했다. 트랜스지방(0g)과 칼로리가 낮아(415kcal)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부담이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