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천리(004690)가 1분기 실적 부진에 장 초반 약세다.
15일 오전9시10분 현재 삼천리(004690)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2.57%) 내린 1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리는 1분기 영업이익이 461억6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1%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이었다 .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공급지역 평균 기온이 전년동기보다 2.8도씨 상승하며 천연가스 판매량이 전년보다 9% 감소했다”며 “2분기에도 천연가스 판매량 감소가 나타날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그는 삼천리(00469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춰잡았다.
▶ 관련기사 ◀
☞삼천리, 성장사업 진행 가능성 하락..'투자의견↓'-아이엠
☞삼천리, 1Q 영업익 459억..전년比 10.5%↓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 가격점수가 승패갈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