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대림산업이 정부와 이란간 원화결제 합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47분 현재 대림산업(000210)은 전일대비 1.34% 오른 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대림산업에 대해 "정부와 이란간 원화결제 합의로 최대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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