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퓨얼셀에너지, 2Q ‘실적 쇼크’에 따른 실망 매물 출회…주가 9%↓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6.09 04:09:4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수소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및 친환경 분산 전력 솔루션 혁신 기업 퓨얼셀 에너지(FCEL)는 회계연도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대폭 밑도는 주당순손실 확대와 매출 감소 성적표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57분 퓨얼셀 에너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92% 급락하며 15.6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급락세에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당장 눈앞의 분기 실적 수치들이 월가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주당순손실(EPS)은 1.4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52센트보다 손실 폭이 커졌으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5% 감소한 3560만달러에 그쳐 예상치인 4050만달러에 못 미쳤다.

제이슨 퓨 퓨얼셀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센터 전략을 포함해 전 사업 부문에서 규율 있는 운영을 집행했다고 설명했으나 두 배 이상 불어난 7790만달러의 영업손실 규모가 투자자들의 공포를 자극했다.

결국 미래 성장성보다 단기 수익성 악화 리스크에 초점을 맞춘 기관들의 실망 매물이 무더기로 쏟아지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