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성능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 기업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과 강력한 가이드던스를 발표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12시58분 모놀리식파워시스템즈 주가는 전일대비 3.07% 내린 1564.82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그간의 상승폭을 일부 반납 중이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8억42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1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를 모두 넘어섰다.
특히 AI 서버용 전력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