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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은 ‘디엠파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사랑의 이해’ 등 캡티브향 34회차, ‘사장님을 잠금해제’, ‘몸값’ 등 논캡티브향 24회차가 반영되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1% 줄어든 993억원으로 예상되나, 자회사 관련 무형자산상각비와 윕(Wiip) 손실 반영 등으로 영업손실 99억원을 전망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려 영화부문에서도 “지난해 4분기 국내 박스오피스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올빼미’, ‘아바타: 물의 길’ 등의 개봉으로 누적 관객 수 2675만명을 기록했으며, 영화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5% 상승한 535억원을 전망한다”며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흥행 부진에도 ‘아바타: 물의 길’의 높은 평균 티켓 가격(ATP)을 바탕으로 흑자전환해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상승한 8471억원, 영업이익은 174억원 흑전으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며 “특히 2023년 방송 부문 주요 라인업은 ‘정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킹더랜드’ 등 기대작과 ‘D.P.2’, ‘지금 우리 학교는2’, ‘지옥2’ 등 시즌제 작품도 대기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넷플릭스와의 연장 계약과 시즌제 라인업 확대로 작품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자회사 Wiip의 방영작은 2022년 3편에서 2023년 5편으로 확대되고 연간 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영업적자를 100억원대 규모로 축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영화 부문은 ‘대외비’, ‘1947 보스톤’, 송중기 주연의 ‘화란’ 등 제작·투자·배급에 관여한 다수 작품이 개봉될 예정이며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시 국내 박스오피스 역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