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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으로는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협회는 설립 후 다양한 신규 회원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외연을 확장하고 퍼스널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필수 초대회장은 “땜질식 규제가 가져온 혁신적 모빌리티 산업의 후퇴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국회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지난 15일 창립총회 개최…"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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