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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측은 “이 제도는 지방에 거주하거나 2시간 이상 장거리 출근을 해야 하는 개발직을 대상으로 시행한다”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인재를 선발하고,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중요시하는 개발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개발자들은 출퇴근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과 관계없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의 업무 스타일과 여건에 맞춰 ‘무기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역 균형발전, 청년 실업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비대면 근무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공간의 제약 없이도 당사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인재 유치와 동시에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해 원격 재택근무가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을 비롯한 유연근무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선진 기업문화를 구축, 고용노동부 ‘재택근무 활용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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