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50 ㎍/㎥ 초과해 수도권 전 지역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요일인 내일은 24시간 평균 50 ㎍/㎥ 초과로 예보돼 위기경보(관심) 발령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앞서 환경부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조치 발령으로 시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종 대기배출사업장 45개소의 운영시간 단축·조정,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353개소 공사시간 단축·조정,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청소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시·자치구 주관 야외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휴일 시행으로 인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 및 자치구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와 공용·직원 차량 운행 금지는 시행하지 않는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 보호에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올 하반기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하게 됐다”며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들은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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