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23일 국민의힘 경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이 “친여매체를 즉시 동원을 하지 왜 그렇게 자그만한 매체를 공작에 활용하느냐(는 뜻)”이라고 말한 부분도 인용했다.
윤 전 총장이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 없이 공작설만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씨는 “공작무새의 끝이 무엇일지 기대가 크다 정말”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고발사주 의혹 일파만파
- (영상)이재명 제보자 CCTV, 마지막 행적 '약 봉투가..' - “이재명 제보자 휴대폰엔 ‘혜경궁 김씨 사건’ 녹취도 있었다” - 안민석 "이재명 제보자, 슬픈 죽음…김건희 7시간? 막을수록 궁금"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