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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예고하고 있듯 우편투표 부정선거 소송을 제기할 경우 11월 3일 대선 당선자가 나오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은 당연히 추가 경기부양책의 불확실성으로 이어질것으로, 금융시장은 민주당이 대통령과 상원을 장악하는 블루웨이브에 베팅하고 있지만, 실제 선거 결과는 물론 개표 관련 불확실성으로 당선자 확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추가 경기부양책 실시 시점 역시 상당 기간 지연 혹은 연내 실시 여부가 불투명해질 수 있고, 이에 4분기 미국 GDP 성장률 둔화 압력을 높이거나 트인데믹 리스크와 맞물려 더블딥(이중침체) 우려를 증폭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11월 중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실제 보급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융시장 내에서는 미국 대선보다 더 중요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미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텍과 개발중인 백신의 긴급승인을 이르면 11월말 신청할 수 있다고 했고 모더나도 11월중 최종 임상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낙관하면서 만족할 만한 임상결과가 나오면 미국당국의 긴급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백신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실제 보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백신 개발 성공 뉴스는 코로나19 재확산 리스크를 완화해주는 동시에 코로나19 공포에서 글로벌 경기와 금융시장이 점차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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